최종편집: 2021년05월13일17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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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화엄사와 템플스테이 MOU

템플스테이 기획 운영, 사찰 이용 등 상호 협력키로


  (  유희경   2018년 05월 01일   )

전주교대가 1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는 국보와 보물, 천년기념물 등을 두루 간직한 천 년 고찰로, 사찰의 전통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역사의 보고다.

이번 MOU의 내용은 △화엄사와 전주교대 간 상호발전과 협력사항 △사찰체험(템플스테이)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프로그램 및 행사 홍보 협조 △전주교대 사찰 이용 협조 △기타 상호 협의 사항으로 구성됐다.

화엄사 덕문 주지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날로 변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화엄사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전주교대와의 교류협력 협약 체결로 발전하는 화엄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우영 총장은 “화엄사는 천년 역사의 유구함과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찰”이라며 “사찰의 고유문화를 살린 전통문화 체험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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