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하는 데 사용된 교육재정이 최근 3년 사이 반토막 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 정진후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시도별 기초학력 보장 집행액’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들의 집행액은 2012년 1175억원, 2012년 811억원, 2013년 643억원으로 꾸준히 줄었다. 3년 사이에 47% 감소했다. 전국 17개 교육청들의 올해 예산은 431억원이다. 정 의원은 ... - [ 문수현 ]
전북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 전북교육청의 부실시공 공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교총(회장 온영두)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교육청의 시설관리공사 전반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고 건축업자, 감리업체, 담당공무원 고발과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 조치 등 후속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 - [ 문수현 ]
문동신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막대한 장학기금을 방만하게 운영해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탄을 받고 있다.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를 비롯한 22개 지역 사회운동 단체들은 3일, 2005년 출범한 재단이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명분으로 추진된 각종 사업들에 재단 기금을 마구잡이로 써 기금이 3분의 1로 줄었고, 성적 우수 학생 위... - [ 문수현 ]
교육부는 3일, 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은 △기존의 근무성적평정과 성과상여금평가를 ‘교원업적평가’로 통합․간소화하고 △교원능력개발평가는 현 제도를 개선·유지하며 △평가용어와 지표를 정비하고, 평가대상 기간을 학년도 단위로 통일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 문수현 ]
최근 3년간 비위로 인해 징계를 받은 초·중·고등학교 교원은 1,595명에 이르며, 그 가운데 음주운전이 676명(4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교원 징계 유형별 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징계를 받은 초·중·고등학교 교원 1,595명 중 음주운전이 676명(4... - [ 문수현 ]
명지의료재단과 서남대가 비상이다. 지난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 서남대가 최하등급인 E를 받아 사실상 강제퇴출 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평가에서 E등급을 받으면 당장 내년부터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전면 차단된다. 정부 지원금으로 대학을 유지하는 걸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게 정부 방침이기 때문이다. ... - [ 문수현 ]
2012년 개정된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따라 마련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가 위태롭다. 당초 2012년 2월에 개정 공포된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은는 국가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 제도를 신설해 문화예술교육전문인력의 자격요건을 명확히 했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시설의 경영자 및 교육단체는 2017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 - [ 문수현 ]
교육부가 31일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에서, 전북 도내에서는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군산대 5개 대학이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반면, 서남대는 최하등급인 E를 받아 사실상 퇴출선고를 받았고, 호원대 전주비전대 한일장신대 예원예술대는 D등급을 받아 신규사업과 국가장학금 일부가 제한되게 됐다. 특히 호원대는 D등급 중에서도 낮은 점수를 얻어 일반... - [ 문수현 ]
전북사진연합회(회장 임기옥) 사진전 ‘자연과 사람’이 여섯 번째 전시를 시작했다. 전북사진연합회는 31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6일 동안 전북교육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정기사진전 ‘자연과 사람 여섯 번째 이야기’를 연다. 이번 사진전에서 전북사진연합회는 회원 19명의 사진작품 47점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주로 담았다. 특히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 - [ 문수현 ]
교사가 조회시간에 한부모가족과 저소득층가정 학생을 공개 조사한 사건에 대해 전북학생인권심의위원회(위원장 송기춘)가 ‘인권침해’라며 전북교육청에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결정문을 통해, 전북교육감에게는 해당 교사에 대한 신분상의 처분 및 학생개인정보의 수집 및 관리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 - [ 문수현 ]
전북교육청은 24일 공모사업 대폭 폐지와 정책사업 축소를 요점으로 하는 ‘학교업무최적화를 위한 교육청 업무혁신방안’을 내놨다. 앞서 김승환 도교육감은 지난달 27일 간부회의에서 “교원의 업무경감은 말이 아니라 교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본청의 정책사업들도 과감하게 폐지할 것은 폐지하고 축소할 것은 축소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업무혁신방안 마... - [ 문수현 ]
초등학교에 자녀를 둔 어느 학부모는 "학교에서 억울한일 당해 교육청에 신고하면 이미 온 학교에 그 학생 정보는 꼬리표 처럼 따라다니고 전학가도 힘들다"라고 푸념했다. 어렵게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에 의해 운영되는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 조차도 마찬가지 였다. 학생인권를 보호해야할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가 신고학생의 동의도 없이 신분을 누설해 충격을 주고 ... - [ 임창현 ]
무주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전체 교원의 절반에 이르는 16명이 전북교육청으로부터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교원들이 시골학교에서 벌인 전횡들은 충격적이다. 학교장은 2012년부터 지역 단체로부터 기숙사 사감 및 교사 격려금 지급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해 일부 교사들이 수십만 원에서 천여만 원 이상의 지급근거 없는 격려금을 수수하도록 했다. 또 이 과정... - [ 문수현 ]
전북교육청이 최근 특별감사를 통해 전주의 한 특수학교 교사들이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을 은폐·축소한 사실을 밝혀냈지만, 관련자에 대한 처벌은 지나치게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 내부 관련자에 대해서는 애써 책임을 눈감아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장애인교육권연대는 17일 오전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년에 걸친 기나긴 특별감사 ... - [ 문수현 ]
현직 교사들의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을 속여 억대의 돈을 가로챈 뒤 도박에 탕진한 교사가 경찰에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3일, 자녀를 미국과 캐나다 어학연수 캠프에 보내주겠다고 속여 올 4월부터 최근까지 학부모 40여명으로부터 100~200만원씩 총 1억여 원을 받아낸 혐의(사기 등)로 전주 모중학교 체... - [ 문수현 ]
누리과정 예산배정 문제 이후로 잠시 소강상태에 놓였던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교육부의 갈등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안 문제로 다시 재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김승환 교육감은 10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개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 - [ 임창현 ]
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은 지난 2011년 2월에 교사 잡무 제로화로 수업중심의 학교 만들기를 위한 교원업무경감 종합대책을 발표 한바 있다. 그러나 교사 잡무에 영향으로 주는 공문서의 발생건수는 2012년에 비해 2014년은 6.3%나 증가했다. 최근에 도의회 교육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 이러한 지적이 이따르자 전북교육청은 학교업무 최적화를 위한 고강도 업무 ... - [ 임창현 ]
전북교육청이 상반기에 이어 공립유치원 실외놀이시설 설치에 10억29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총지원액은 20억2900만원이다. 7일 전북교육청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없거나 노후화된 56개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외 놀이시설 설치에 총10억29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외 놀이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공립 유치원은 설치계획서... - [ 문수현 ]
EBS가 방송 최초의 여성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시리즈 ‘여성독립운동사’를 3부작으로 집대성한다. 현재 정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총 1만3930명이다. 그 중 여성은 248명으로 전체의 1.78%에 불과하다. 항일독립투쟁사 중 가장 큰 사각지대가 바로 ‘여성독립운동사’다. 시골 아낙네들로 이루어진 ‘안사람 의병단’부터 여성 비밀결사대, 일제 경찰서에 폭탄을 던... - [ 한문숙 ]
전북교육청이 201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정원을 확정했다. 도내 133개 고등학교의 내년 신입생 정원은 일반계열 1만9280명, 특성화계열 5294명 등 총2만4574명으로 올해(2만4959명)보다 385명 줄였다. 학급수도 올해(830개)보다 27학급이 감소한 803학급으로 확정했다. 이번 입학정원 조정에 따라 고교 모집정원 대비 중졸자 수의 과부족 현상은 올해 1943... - [ 편집부 ]
2016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상담 콜센터가 본격 가동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대입 진학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상담전화는 1600-1615번이며,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10시까지다. 대입 진학상담 콜센터에는 전국 280명의 진학 전문교사들이 참... - [ 한문숙 ]
군산대학교는 5일 대학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른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정비에 들어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용하는 교과과정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효율적인 자... - [ 한문숙 ]
전라북도 교원의 도서‧벽지근무 경력과 청소년단체지도 경력에 부여했던 가산점 제도가 사라지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전라북도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 기준’을 일부 개정해 최근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도서‧벽지 근무경력 가산점의 경우 승진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에도 가산점 취득이 용이한 타시‧도 전입... - [ 문수현 ]
전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벌어진 장애학생 간 성폭력 사건의 전말이 피해학생 학부모의 끈질긴 진실규명 노력과 1년에 걸친 전북교육청의 재감사에 의해 사건 발생 두 해 만에 드러났다. 감사 결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학교 교원들은 교실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서도 기록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중요한 기록을 누락시키는 방식으로 사건을 은폐·축소했... - [ 문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