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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중심,전북도 한식으로 세계를 품다


... 고수현 (2016-09-09 13:31:06)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해외 및 도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세계인이 참여한 한식요리 경연대회인「제4회 지구촌 한국의 맛 컨테스트」가 9월 14일,15일 추석 특집방송으로 KBS-1TV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농식품부, 외교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난 5. 24. ~ 7. 9일까지 20개 재외공관에서 한식요리를 주제로 예선전이 펼쳐졌으며, 현지인 245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나라에서 우승한 20명이 본선을 위한 한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각 국 예선전에서는 참가자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수출 농식품 전시 및 시식, 한식 쿠킹클래스 등을 병행 추진하여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국내 본선 진출자들은 한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한식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7월13일부터 6일간 전북도 한식캠프에 참가해, 전통한식조리법, 고추장 만들기, 비빔밥 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며 캠프 마지막 날인 7월18일에는 전주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준결승전을 펼쳐 최종 5인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종 결승전은 KBS 여의도 공개홀에서 200여명의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추장을 이용한 3첩 한상차림’을 주제로 경연을 펼쳐, 중국의 ‘리준’이 최우승의 영애를 차지했고, 우수상에 베트남의 응우옌 당 안, 장려상에 러시아의 빠벨 김이 선정됐으며, 우승자는 미화 1만불, 준우승자는 3천불의 상금을 받았다.

한식요리 콘테스트 참가자는 한식명예 홍보사절로 각 국에서 한식과 한국 농식품에 대한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