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맞아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봄에 어울리는 클래식 대가들의 명곡들을 선정해 오는 25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0회 정기연주회 ‘명작 스페셜 1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지휘로 명품클래식의 대표작인 베토벤 삼중협주곡 다장조 56번과 브람스의 교향곡 4번을 연주한... - [ 편집부 ]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예술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창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 시즌3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선보이는 ‘창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는 요양원 등 복지시설과 문화시설, 직장 등에서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의료·요양원, 문화시설, 직장 등 각 건물 밖 야외무... - [ 편집부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분관인 군산근대미술관(구 18은행)이 오는 4월 18일까지 55일간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둘, 셋, 공동체〉展을 개최 중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협업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 - [ 편집부 ]
현대미술 작가들의 모임 ‘카벨루’ 팀의 단체전『잇다』전시가 오는 3월 28일까지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1층)에서 개최된다. 카벨루 팀은 군산대학교 예술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대미술 작가9인의 모임으로 지난 2015년 최초의 단체전인「다락방」展을 시작으로 강릉과 보령, 전주, 군산 등지에서 총 8회의 전시를 개최했다. 전시 작품은 코로나 ... - [ 편집부 ]
정읍문화원(원장 김영수)은 지난 20과 21일 역사 관련 전문가들과 문화원 관계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조선왕조실록 이안길 걷기’는 정읍의 안의(安義, 1529~1596)와 손홍록(孫弘祿,1537~1600) 두 선비가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 위해 가솔들을 이끌고 62궤짝에 달하는 실록과 어진을 경기전에서 내장산 용굴까지 옮긴 것을 ... - [ 편집부 ]
‘대한민국 100년의 철도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익산이야기’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이 익산역에 전시되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인의 생계지원을 위한 정부 3차 추경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익산역에 설치된 ‘이리(裡里)보아도 내 사랑’ 작품은 익산민예총 소속 작... - [ 편집부 ]
군산시 월명동에 위치한 월명어린이집 박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코로나19를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 잠깐! 깜박깜박 안돼요!」동화책을 제작·출판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 원장은 평소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 교육을 하면서 유아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유아교육용 동화를 자체 제작했으며 제작과정에서 알게된 출판사 대... - [ 편집부 ]
정읍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정읍에서 사랑에 빠지다’가 18일 막을 올렸다. 정읍시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기획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최고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로, 피카소와 동시대를 ... - [ 편집부 ]
익산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익산역 서부 통로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만학도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해교육의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시화, 편지글, 일기 등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념엽서로 만든 작품도 함께 비치한... - [ 편집부 ]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2월부터 3월 16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채수억 개인전『두 피사체의 오버랩』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미와 다이아몬드라는 두 피사체를 빛과 색채를 통해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두 피사체의 오버랩’과 군산의 겨울풍경을 빛의 스펙트럼으로 표현한 ‘2020 겨울의 빛’등 유화 작품 17점이 전... - [ 편집부 ]
전주출신 소설가 이마리 작가가『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청소년 역사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조선시대(신분제))』을 발간했다. 『대장간 소녀와 수상한 추격자들』은 조선시대 관가 군졸들이 남원에 사는 대장장이가 만든 신검 ‘남원도 궁’을 탈취하고, 대장장이 딸 홍이 이를 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는 여정을 다룬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 홍과 주... - [ 임솔빈 ]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에서 오는 5월 30일까지 다섯 번째 특별기획전인 수탈의 기억 Ⅴ 〈글과 그림으로 본 항일과 반역〉 전시가 개최된다. 한 줄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또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평생 동안 그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번 전시는 항일 애국지사들과 반민족 행위자들이 일제강점기에 남긴 ... - [ 편집부 ]
무주군 최북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 이 사회를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전시회가 개최된다. 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대수(판화), 고형숙(한국화), 장근범(사진) 3인전에서 작가들은 무원(無願)을 주제로 작품속에서 작가와 국민들의 처해 있는 고뇌를 함께 엮어냈다. 유대수 작가는 한지 목판... - [ 편집부 ]
채만식문학관이 오는 3월까지 근대 책 읽기의 대중화와 한글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한 한글 대중소설 ‘딱지본’을 재조명하는 ‘딱지본, 한글을 알리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딱지본’은 20세기 초 신식 활판인쇄기가 등장하면서 간행된 것으로, 손바닥만하고 울긋불긋한 표지에 큼직한 한글 활자가 인쇄된 50장 내외의 고전·창작 소설 등을 담은 값이 싼 책을 말한다... - [ 편집부 ]
군산시는 설 연휴기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적 이동 자제 및 재유행 대비를 위한 특별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시는 군산시립예술단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비대면 공연 영상물을 문화포털에 제공해 어느곳에서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립예술... - [ 편집부 ]
전주 어진박물관이 3D 맵핑 기술 등 첨단기술이 스며든 실감나는 공간으로 대변신한다. 전주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국비 약 5억 원 등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어진박물관에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 - [ 편집부 ]
독수리는 수리과(한국에 27종 : 솔개, 검은어깨매, 흰꼬리수리, 참수리, 검독수리, 독수리, 참매, 붉은배새매, 새매, 말똥가리 등)류 속함. 겨울철새로 몸길이(L) 100~112cm, 날개편길이(W) 250~295cm로 몸 전체가 검은 갈색으로 야외에서 검게 보인다. 특히 목 부분 구조가 특이하여 뒷목 부분 솜털은 흰색, 앞목 부분은 검은색으로 마치 사람이 코트 카라깃를 세운 듯하다... - [ 임기옥 ]
전주 구도심에서 조선시대 전주부성의 성벽 일부가 발굴돼 전주부성 복원 계획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이 지난해 11월부터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전주부성의 성벽(1구역)과 성벽 바깥부분(2구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선시대 전주부성 북동편 성벽의 윤곽을 확인했다. 전주부성은 영조 10년(173... - [ 편집부 ]
지난 한 해 전주시 시립도서관 12곳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책은 ‘2020 전주 올해의 책’이었던 ‘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 저)’과 ‘으랏차차, 조선실록 수호대(장은영 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솔로몬(Solomon)’을 활용해 지난해 대출통계를 분석(만화책 제외)한 결과 성인도서 부문에 ‘일의 기쁨과 슬픔’이, 아동·청... - [ 편집부 ]
고라니는 사슴과의 포유류로 멧돼지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야생동물이다. 일반적인 사슴보다 약간 작아 크기는 78 ~100cm이다. 몸에 꽃사슴과 같은 흰 반점형 무늬가 있는데 어미의 젖을 먹는 생후 3개월까지만 볼 수 있다. 수컷의 경우 큰 송곳니가 입 밖으로 돌출되어 있다. 다른 포유류와는 달리 이 이빨은 독자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과시 행동을 ... - [ 임기옥 ]
팔복예술공장에서 2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팔복예술공장 창작레지던시 3기 입주작가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방치된 폐산업시설을 재생해 만들어진 팔복예술공장 입주 작가들이 회화, 설치,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나는 그리운 바다를 편안한 오늘, 번쩍번쩍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성수 △김... - [ 편집부 ]
개관 6년차에 접어든 익산예술의전당이 올 한해 선제적 방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예술성·대중성·공공성을 고려한 ‘관객 맞춤형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서 올해로 연기된 ‘이승환 콘서트’(2월)와 ‘번개맨 뮤지컬’(4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7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12월)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벚꽃 피는 봄에 청... - [ 편집부 ]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예술 작가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 이동형 갤러리 ‘꽃심’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길이 7m, 폭 3m, 높이 2.7m의 이동형 갤러리 ‘꽃심’은 오는 19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 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오거리광장 등 전주시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단, 7~8월 혹... - [ 편집부 ]
전주 우아동에서 후백제 때 토기와 기와 등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가 발굴됐다.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은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재청의 긴급발굴조사비를 지원받아 전주 우아동 도요지(가마터)를 조사한 결과 후백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토기가마를 발굴했다. 토기가마가 발굴된 곳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1가 산108번지 일원 왜망실 ... - [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