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직스킬 및 직무맞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입사지원 벼락 DAY 오히려 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 간 오프라인으로 160여명을 지원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인 희망여부 파악 후 ▲ 자기소개서 첨삭 및 코칭, ▲ 면접 기본태도 및 모의면접 실시, ▲ 직무맞춤 입사지원 컨설팅 3가지 분야로 지원하여 간호학과 39명 대상 집단 모의면접, 한국전력공사 현직자 초빙 입사지원 코칭 등 맞춤형 입사지원 컨설팅으로 진행되었다. 컨설팅 이후에도 희망자에 한해 후속 컨설팅을 2~6차시에 걸쳐 진행하는 등 참여자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국립군산대학교 엄기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입사지원 컨설팅은 재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필수적 지원 서비스이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8월 말까지 취업이나 이직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및 미취업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