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은 고부가가치 창업 아이템 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중소기업청 지원 스마트창작터 운영사업 내 교육 지원 사업으로 대상은 전라북도 내 IT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스마트창작터 교육은 안드로이드, 사물인터넷, 근거리통신, 웨어러블, 3D프린팅, 창업실무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T융복합 분야 전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에 소요되는 모든 교재 및 교보재가 제공되어 교육비 부담으로 선뜻 참여하지 못하는 교육 희망자에게 보다 넓은 기회가 제공된다.
금번 교육의 접수마감은 6월 18일(목)까지 이며, 교육 수강 희망자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http://jica.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우편 및 이메일(iklee@jica.kr)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ica.kr) 또는 기업지원실로 전화(281-4135)문의하면 된다.
박광진 원장은 “IT 산업 발전의 근간은 교육이라면서 이번 스마트창작터 교육을 통해 지역 IT 산업을 진일보 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