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thum_li_news_21657_1.jpeg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라는 주제로 전주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제1부 ‘일제강점기, 전주의 흔적’ △제2부 ‘기록으로 ... - [ 편집부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추석을 맞이해 제13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침체 된 생생마을과 마을기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유통·판매 채널을 확대해 실시한다. 온라인 채널은 전라북도 대표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 전북생생장터(freshjb.com)와 우체국 ... - [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