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thum_li_news_14301_1.jpg ▲수목원 내 폭포에서 바라본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풍경(2019년 4월 24일).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자주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2011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존기관으로 지정돼 멸종위기 식물 보존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이 주최한 제3회 봄바람 페스티벌이 ... - [ 문수현 ]
4월이 어느덧 5월을 향해 간다. 산과 들은 어디나 꽃으로 뒤덮여 꽃을 보고 냄새 맡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런데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게 꽃핀 곳이건만 한가한 곳이 한 군데 있다. 바로 관촌 사선대다. 임실군 관촌면에 있는 사선대는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물이 맑고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신선과 선녀들이 즐겨 놀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매년 ... - [ 문수현 ]
전주시 고하문학관에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가 19일까지 닷새간 다녀간다. 문학관 소장 도서 5만여 권 중 고서 1900여권의 정리·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서지목록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고문헌 정리 및 관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45년 이전의 고서와 고문서, 지도, 고서화 등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고문헌 전문 인력이 직접 ... - [ 문수현 ]
전주 기린미술관(관장 이현옥)이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사 김정희에서 고암 이응노까지’를 주제로 한국 고서화 기획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정희의 석란도, 이광사의 서간, 강세황의 산수화, 이삼만의 10폭짜리 글씨, 이하응의 석란도, 민영익의 난, 나상목의 하경산수도, 이응노의 군무도 등 근현대 한국 고서화 37점이 전시된다. 전시작에는 배석린... - [ 문수현 ]
남바람꽃은  남쪽 지방에서 자라고 있는 바람꽃이라고 하여 남바람꽃이라 불리며  1942년 4월 7일 전남 구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발견한 분은 박만규(1906~1977) 선생입니다. 박만규님 '조선산 남바람꽃에 대하여'란 논문(이글은 전의식 선생의 한국식물연구자료에 있으나 어디에 발표가 된 것인지는 정보가 없다)을 발표하였지만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다... - [ 임기옥 ]
수리부엉이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새다. 올빼미과는 세계 221종이나 되며 한국에는 9종이 서식한다. 수리부엉이, 올빼미, 긴점박이올빼미, 큰소쩍새는 텃새며, 솔부엉이, 소쩍새는 여름철새, 쇠부엉이, 칡부엉이는 월동하며, 금눈쇠올빼미는 북부 지방에서 번식한다. 수리부엉이는 한국의 올빼미과 중 가장 크다. 크기는 64~67㎝로 암컷이 약간 크다. 큰 몸집과 긴 귀깃... - [ 임기옥 ]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2일 권오준 생태동화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개최했다. 북 콘서트는 권 작가의 저서 중 ‘날아라 삑삑아!’를 소재로 진행됐다. 권 작가는 흰뺨검둥오리인 삑삑이를 키우고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을 소개했다. 북 콘서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특히 작가와... - [ 문수현 ]
국보 11호 익산미륵사지 석탑이 20년간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전라북도는 21일,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수리를 완료하고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 1998년 안전진단 결과 콘크리트 노후 등 구조적 문제가 드러나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6층까지 해체수리를 결정하면서 보수작... - [ 문수현 ]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익산 미륵사지의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3월부터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건립중인 새 박물관도 8월께 준공을 거쳐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도립이던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지난 2015년 12월 30일부터 국립으로 전환·운영돼왔다. 새 익산박물관은 기존 박물관 바로 옆에 건축 중이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 석탑에서 출토... - [ 문수현 ]
익산 김병순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익산시는 11일 “그동안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2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던 김안균가옥이 2019년 3월 11일 익산 김병순 고택으로 명칭 변경돼 국가민속문화재 제29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익산시는 김안균가옥을 지난해 10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바 있다. 당시 ... - [ 문수현 ]
무용 신예들의 데뷔 공연인 ‘2019신인춤판-춤, 신예의 데뷔’전이 23일 오후7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말 선정돼 올해 무대에 서는 무용가는 김다영(26, 컨템포러리재즈), 박소영(26, 현대무용), 이유림(28, 현대무용) 3명이다. 우진문화재단은 해마다 전북 도내 각 대학에서 그해 무용학과 졸업생이나 대학원생 중 가장 실력 있는 무용가를 ... - [ 문수현 ]
조진용 해금연주회가 3월 9일 오후5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우진문화재단이 이어가는 제123회 우리소리우리가락 무대다. 조진용은 17년간 탄탄한 학습과정과 다양한 연주 경험을 거쳐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해금연주자다. 현재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상임단원으로 있다. 남원 국악예술고를 졸업하고 목원대에서 음악학과 석사학위를 받았... - [ 문수현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북지역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는 ‘전북지역 독립영웅 창작 판소리’ 특별공연이 열렸다. 전주시와 국가보훈처 전북동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광복회 전라북도지부가 주관한 창작판소리 특별공연이 22일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우리의 소리로 100년의 함성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늠름한 기상의 의병장 이... - [ 문수현 ]
흰뺨검둥오리는 전국의 물가에서 번식하며 겨울철에는 북쪽에서 남하한 무리까지 월동을 하므로 흔히 볼 수 있는 오리류다.그 중 몸 전체가 하얀 흰뺨검둥오리는 보기 힘들다. 동물이 원래의 색을 갖지 못하고 흰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일반적으로 알비노라고 한다. 눈 색깔이 붉거나 분홍색이면 알비노, 다른 개체들처럼 정상적인 눈 색깔을 보이면 루시즘이다. ... - [ 임기옥 ]
오는 2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2,3 전시실에서 환상적인 수중사진을 만날 수 있는 ‘제나 할러웨이의 워터 베이비(The Water Babies)’展을 개최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나 할러웨이(Zena Holloway)는 영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지와 브랜드와의 작업, 실험적인 작품을 통해 상업과 예술장르를 넘나드는 수중사진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 - [ 한문숙 ]
우진청년작가회가 올해의 띠 동물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전시회 ‘꽃길만 걸으면 돼지’전을 연다. 지난해엔 ‘복 받으시개’전을, 지지난해엔 ‘Dak’전을 열었었다.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4일 오후 6시에 개막식을 한다. 우진청년작가회는 우진문화재단이 해마다 주최하는 우진청년작가초대전의 공모 당선 작가들로 구... - [ 문수현 ]
전주시 인후문화의집작은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초등학생 20여명과 함께 ‘우리 전주 온고을 역사와 지명이야기’를 주제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매 시간 △전주, 온고을의 역사와 문화유산 △전주 10경의 유래 △전주 설화이야기 △기린봉·팥죽뱀이·명지골·... - [ 한문숙 ]
화가 김미경이 일곱 번째 개인전 ‘먼 하늘, 지금 여기’전을 연다. 18일부터 24일까지 전주 복합문화공간 ‘차라리언더바’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이번 일곱 번째 개인전에선 20여점의 신작을 발표한다. 한지에 먹과 채색을 통해 먼 하늘과 별들과 ‘잡초라 불리는 것들’을 그렸다. 김 작가는 “한지와 먹, 수성물감이 주는 깊이감을 좋아한다. 나... - [ 문수현 ]
#그림thum_li_photo_1651_0.jpg ▲2018. 숲에서 생각한 것들 1210. 55x38cm. 한지 목판. Ed.20 목판화가 유대수가 열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숲에서 생각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주한옥마을 예술공간 PlanC에서 17일부터 2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다. 유 작가는 이번 ‘숲’ 시리즈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 - [ 문수현 ]
찌르레기과는 우리나라에 7종(찌르레기, 쇠찌르레기, 북방쇠찌르레기, 잿빛쇠찌르레기, 붉은부리찌르레기, 분홍찌르레기, 흰점찌르레기)이나 찌르레기 말고는 모두 미조(迷鳥)로 희귀한 새다. 흰점찌르레기도 본래의 서식지나 이동경로를 벗어나 찌르레기 무리에 몇 마리씩 섞여 겨울철에 찾아드는 희귀한 새다. 특징은 깃털의 끝부분이 가슴부터 흰색 또는 크림색으로... - [ 임기옥 ]
화가 장지은(사진)이 개인전 ‘초식그림자 Ⅱ-그래도 보다’ 전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장 작가는 전북대에서 한국화와 미술교육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화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5년부터 ‘초식그림자’ 연작 개인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네 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40여 차례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기린 그림을 내놨다. ... - [ 문수현 ]
커피에 대한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먼저 맛있는 커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여러 사람의 추천을 받아 맛있는 커피에 대해 이야기(비법)를 전해줄 수 있는 능력자를 수소문했다. 전주 송천동 건지산 정상(고도99.4m)과 겨우 500m 거리에 있고, 전라고등학교와 솔빛중학교에서 지척인 곳. 사장의 표현대로, 시골과 도시의 느낌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 여름... - [ 문수현 ]
감나무에 온 동박새 동박새는 참새목 동박새과(세계128종, 한국 2종) 몸길이 약 11.5cm이다. 몸의 윗면은 녹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녹색을 띤 갈색이다. 특히 눈 주위에 흰색 고리가 특징인데 눈꺼풀에 흰색의 가는 깃털이 빽빽하게 나있어 둥근 고리 모양을 형성하여 마치 흰테 안경을 쓴 것 같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 - [ 임기옥 ]
지난 1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마운티아컵 전국드라이툴링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입상했다. 이날 대회는 2018/2019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으며,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했다. 또 청송군과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이 대회에서 레전... - [ 문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