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지원청과 완주군이 함께 공개모집한 ‘따뜻한 학교’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28교가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3~12월이며 완주군이 지원한 2억2500만원이 학교로 지원된다. 초등학교 500만원 안팎, 중학교 1,000만원 안팎, 고등학교 1,000만원 안팎의 금액을 학교 규모와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따뜻한 학교는 완주혁신교... - [ 문수현 ]
전북 초등스포츠강사와 구육성회직원의 처우 개선 요구가 길어지고 있지만 진보교육감은 대답하지 않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전북본부,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스포츠강사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북교육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전북교육청에 스포츠강사와 12개월 계약, 구육성회직원에게 호봉제 적용을 촉구... - [ 문수현 ]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글쓴이 김수빈). 멜버른에 첫발을 들였을 때에도 그리고 처음 하는 어느 자리에서나 나를 친근하게 맞이해주었던 친구들은 바로 우리 Asian 친구들이다. 중국, 홍콩, ... - [ 편집부 ]
전북교육청이 지난달 일선 학교에 내려 보낸 ‘방과후학교 강사료 지침’이 논란이다. 전교조 전북지부(지부장 윤성호)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방적인 강사료 지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반면 전북교육청은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고 맞섰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월 2일 “강사료는 시간당 2만5천원 이하에서 학교장이 결정하되, (1인당) ... - [ 문수현 ]
김승환 교육감이 삼성드림클래스에 학생을 추천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전북도의회에서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이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에 기여할 진정한 의사가 있다면 성실한 납세와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정당한 보호로 기여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승환 교육감의 이와 같은 발언이 영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승환 교육감 발언에... - [ 임창현 ]
학교급식 재료를 현행 전자조달 위주의 방식에서 학교와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수의계약을 통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에서 설치했거나 추진 중인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납품받으면 품질도 보증할 수 있고 납품하는 지역농민들과 생산자단체의 소득도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 소속 송지용... - [ 문수현 ]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글쓴이 김수빈). 호주에서의 생활이 두 달째로 접어들던 때. 봄의 쌀쌀한 기운도 모두 가시고 이른 아침부터 해변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멜버른의 화창한 계절... - [ 편집부 ]
의회 의원들의 일은 두 가지로 갈린다. ‘표 좀 되는 일’과 ‘표도 안 되는 일.’ 투표권 없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 그나마 시선이 쏠리는 학교 안도 아니고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오랜 시간 매달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해숙 의원이다. 국회에서는 지난해 5월 28일 학교밖청소년지원에관한법률(이하 학교밖청소년법)을 제정했고 지금까... - [ 문수현 ]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보육교사들의 처우가 열악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26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임시회를 열고 이같이 촉구했다. 의장협의회에 따르면 1991년 영유아보육법 제정 이후 3,000여개였던 어린이집이 2014년 말 기준 4만3,742곳으로 늘었고, 민간·가정형 어린이집은 2012년 말 현... - [ 문수현 ]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사진=김수빈). “일은 어디서 하고 돈은 어떻게 벌려고 그래?” “영어는 잘해?” 한국을 떠나기 전 지인들의 우려 섞인 질문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 - [ 편집부 ]
위기청소년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는 전북도의회 이해숙 의원이 시민사회 대표와 종단관계자, 대학총장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 전라북도 아동청소년과와 전북교육청 인성건강과가 이 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2시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아 회복과 정체성 확립, 대안교육과 상담 등 교육 지원을 위... - [ 문수현 ]
전북지역 초등스포츠강사와 구육성회직원들이 고용안정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초등스포츠강사와 구육성회직원 70여명은 23일 오후 2시 전북교육청사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동시에 천막을 치고 장기농성에 들어갔다. 스포츠강사들은 현행 11개월 계약기간을 12개월로 한 달 연장할 것과 재계약을 통해 고용안정을 보장할 ... - [ 문수현 ]
어느덧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온다. 그 사이 참사를 다룬 책이 여러 권 출판됐고, 몇 군데 잡지에서는 특집으로 다뤘다. 시각은 물론 다양했다. 그 가운데 도서출판 사회운동에서 지난해 9월 ‘사회운동 작은책 001권’으로 펴낸 『대형사고는 어떻게 반복되는가』(박상은 지음)는 지속적인 민영화와 규제완화가 사고의 구조적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 책은 제목부... - [ 문수현 ]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사진=김수빈). 멜버른에 머문 지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마음에 여유를 되찾아 가고 있었다. 여유를 가지니 슬슬 공부하려고 가... - [ 편집부 ]
지난 13일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차상철 소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전북교육정책연구소는 전라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전라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 딸린 연구소다. 이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전망을 실험하고 있는 차 소장은 전북 교육민주화운동의 1세대다. 전교조 건설 과정에서 투옥당한 뒤 5년간 해직교사 생활을 했고, 합법 전교조 전북지부의 1·2기 위원장을 역임했다.... - [ 문수현 ]
지난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양 및 식습관 지표 중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튀김 등) 섭취율’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초등학생의 경우 61.4% 이고 중학생의 경우 72.1%, 고등학생은 74.3% 이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 - [ 임창현 ]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사진=김수빈). 12월, 멜버른의 날씨는 한국과 다르게 점점 따뜻해져 간다. 한국에서는 겨울 추위가 시작되고 멜버른은 슬며시 여름 날씨로 접어드는 때이다. 한밤... - [ 편집부 ]
새로운 시사교양 잡지가 탄생했다. 사회진보연대가 다달이 펴내기 시작한 가 그것이다. 지난해 11월 창간준비1호를 내고 12월과 1월에는 창간준비2호와 3호를 잇달아 냈다. 그리고 지난 1일 드디어 창간호를 펴냈다. 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경제와 정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자 시도한다. 제목부터, 오늘을 직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세계를... - [ 문수현 ]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책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는 전북도의회 이해숙 의원(교육위원회)이 이들 청소년들을 위한 ‘시민사회학교’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5일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열고 “학교 밖 위기 청소년에 관한 교육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시민사회학교 운영에 대해서도 지역사회가 활발히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 - [ 문수현 ]
교육청 농성을 푼 전북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들이 재계약 및 신규채용 절차에 임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이 전향적으로 나서면서 급한 불은 꺼졌다. 하지만 고용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전북 영전강 재계약(1·2기) 및 신규채용(3기)은 영전강 모집을 희망하는 학교별로 서류접수가 2일 시작돼 6일 마무리된다. 일부 학교는 4~8일 접수하고 있다. 1차 시험인 서류심사에 ... - [ 문수현 ]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 [글쓴이] (사진=김수빈) 본격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바로 머물 집을 구하는 일이었다. 나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놓고 고민했다. ... - [ 편집부 ]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들이 전북교육청 점거농성을 풀었다. 전북교육청과 면담을 통해 고용안정을 보장받았다고 여겨서다. 영전강이 속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터넷 카페에는 ‘고용안정을 이뤄냈다’며 자축하는 내용이 실렸다. 영전강들은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교육청은 영전강이 해산한 직후, “기존 방침을 수정하기 않기로 했다”며 “영전강이 ... - [ 문수현 ]
2014년 11월, 26년 동안 살았던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호주에서 1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 전북교육신문의 제안으로 내 마음 속 나만의 이야기를 10여 차례에 걸쳐 글로 적어보기로 한다. [글쓴이의 말] 어느 순간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 어쩌면 내 마음속으로 그리고 내 주변인들에게 ‘워킹홀리데이를 경... - [ 편집부 ]
서남대학교 정상화 시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재정기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계획도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수회와 일부 대학구성원들이 관선이사회에 잇단 실력행사와 압박을 가하자, 이사회가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지만 결국 돌발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파국이 닥치고 말았다. 서남대 관선이사회는 25일 오후 5시 전주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 - [ 문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