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2023년 창단된 장애인 합창단으로,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6년 2월 2일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 거주 장애인으로,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선발된 단원은 3월부터 정기 연습과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